청주시, 폐기물업체 클렌코 상대 행정소송서 '최종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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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0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북이면 폐기물업체와의 행정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2부 이동원 대법관은
클렌코가 청주시를 상대로 낸
폐기물중간처분업 허가취소 처분 및
폐기물 처리명령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심리불속행은 상고심 절차특례법상
대법원이 별도의 결정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상고를 기각해 원심 그대로 확정하는 것으로
주로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 내려집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2019년
클렌코가 부정한 방법으로
소각시설 처리용량을 실제 허가보다
30% 이상 증설했다며
폐기물중간처분업 영업허가를 취소했고
이에 클렌코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청주시의 손을 들어줬지만,
2심 재판부는 취소처분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청주시 패소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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