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충북 대출 줄고 예금 늘어... 고금리 등 영향 가계대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27 댓글0건본문
지난 4월 충북지역에서
대출은 줄고 예금은 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4월 금융기관 여신은
60조 2천430여 억원으로
전달보다 2천230여 억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가계대출은
고금리와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3천 300여 억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예금 시장은
비은행 금융기관의 정기예탁금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렸습니다.
도내 수신 잔액은
전달 대비 560여 억원 증가한
76조 9천960여 억원까지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