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 환자 유치 재개... 우즈벡서 의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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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병원 관계자들과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2개 도시를 찾아
현지 병원들을 대상으로
의료상품 설명회 등을 열었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3천여명을 넘어섰던
충북의 외국인 환자 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900명대까지 줄었지만
지난해에는 천500여명으로 일부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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