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역사를 본다" 32년 만에 '충북도지' 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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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1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내 역사와 정치·사회·문화 등 분야를
총망라한 '충북도지'를
32년 만에 새로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간하는 충북도지는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선사·고대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학교 전문가 46명이
2천 쪽 분량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매년 4권씩
분야별 28권의 도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현재 구축하고 있는
도지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은
내년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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