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술 취해 하천 뛰어든 30대 2명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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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7.14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술에 취해 하천에 뛰어든
30대 2명이 소방당국에 긴급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10시쯤
청주시 분평동 무심천 인근에서
"일행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단은 수색 작업을 통해
50여 분 만에 이들을 모두 구조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무심천 인근에서 술을 마시다
하천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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