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미복귀 의사 밝힌 전공의 3명 사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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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7.15 댓글0건본문
충북대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10여 명 가운데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3명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일인 오늘(15일)까지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이들이 명확한 의사를 표명하기 전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정부는 각 수련병원에 오는 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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