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 전년比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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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1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25%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17일)까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모두 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6건보다 25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천과 괴산, 음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동절기 사전 궤양 제거와
적기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 예방에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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