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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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7.17 댓글0건본문
충북 영동에서 급류에 휩쓸린 60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일주일을 넘어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매일 수백 명의 인력과 수십 대의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색 범위가 워낙 넓은 데다 궂은 날씨로 작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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