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대추 신품종 '태후' 품종보호 출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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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24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대추 신품종 '태후'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합니다.
왕대추 계열인 '태후'는 농기원이 지난해 출원한
'태복'에 이은 두 번째 육성 품종으로
7년간의 연구 끝에 변이 고정과 특성 검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습니다.
'태후'는 과실이 길쭉한 타원형을 띠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재래종보다 비타민A 함량이 3.2배 높아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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