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코, 오창외투지역에 공장 증설... 충북도·청주시 "행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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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장 증설을 추진하는 스템코와
천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고정밀 직접회로 부품을 생산·설계하는 스템코는
오는 2026년까지
청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 내에 공장을 증설해
25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스템코는 이번 사업을 위한
투자규모 확대와 지역민 우선 채용 등에도
나서기로 했으며
충북도와 청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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