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강 수질개선 하수시설 사업비 4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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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22 댓글0건본문
청주 미호강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시설 사업비가 4배 증액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환경부의 하수도시설 국고보조사업비 증액에
증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비가
7억 5천만원에서 31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미호강 상류 지역인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완료하면
방류수 수질이 3등급에서 2등급 이하로
개선됩니다.
한편 충북도와 시·군은
올해 모두 2천 999억원을 들여
7개 하수처리장을 확충하는 등
140여개 하수도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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