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농경‧산림지 돌발해충 공동 방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21 댓글0건본문
충북농업기술원이 이달 말까지 시‧군과 함께
돌발해충 공동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최근 미국선녀벌레 등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농경지와 산림지 9천 100여ha에 대한
방제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돌발해충은 5월 초‧중순에 부화해
배와 사과, 포도 등 다양한 농작물의 즙을 빨아먹어
품질을 떨어뜨리는데
애벌레 시기인 6월에 방제해야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