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규모' 중부권 최대 데이터센터 충주에 구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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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20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중부권 최대 데이터센터인
'kati(카티) 충주데이터센터'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충청북도‧충주시와
2조 6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파워링크는
오늘(20일) 동충주 산업단지에서
기공식 열고 센터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파워링크는 2025년 하반기까지
동충주산업단지 2만 3천여㎡ 부지에
수전 용량 최대 8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합니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의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반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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