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폭 피해 전담병원 4→8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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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6.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위한 전담치료병원을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담병원에 기존의 청주 한국병원, 제천 명지병원, 옥천 성모병원, 충주 건국대학병원 등 4곳에 새로 청주 성모병원, 청주 하나병원, 청주 효성병원,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등 4곳을 추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폭 피해 학생이 이들 병원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연간 100만원 이내에서 입원비와 상담·심리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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