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과수화상병 첫 발생... 충북 누적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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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16 댓글0건본문
단양에서 과수화상병이
첫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15일)
단양 어상천면에 있는 과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괴산과 제천, 음성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9일 이후
도내 누적 발생 건수는 56건,
피해 면적은 20.3ha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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