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무소방대 창설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마지막 기수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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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6.13 댓글0건본문
충북 의무소방대가
창설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13일)
의무소방대 마지막 기수 73기 대원 11명의
전역식을 가졌습니다.
군 전환복무로 도입된 의무소방대는
지난 2001년 창설돼
소방공무원의 업무를 보조해 왔으며,
충북에서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20명이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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