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운영 중인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톡톡'에

최근 한 달 동안 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 현황으로는

'시장에게 바란다'가 전체의 20%로 가장 많았고

생활불편신고와 민원 편람,

자주 묻는 민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간 접수된 민원은 260건입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달 10일

시민과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청주톡톡'으로 소통 채널을 일원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