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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93 '오송 지하차도' 관리주체 충북도 "매뉴얼 따라 대응" 타령만 김진수 2023-07-18
51392 '오송 지하차도 참사'…청주시, 사전 경고 '전달'도 안해 연현철 2023-07-18
51391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임시 제방 기존보다 낮았다 연현철 2023-07-18
51390 청주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대부분 시내버스 탑승자 연현철 2023-07-18
51389 '오송 지하차도 침수' 직전 112 신고 2번…경찰 대처 미흡 지적 연현철 2023-07-18
51388 충북 여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엄정 조사·수사 한 목소리 김진수 2023-07-18
51387 충북기후위기행동 "충북도·청주시 사과·대책 수립해야" 김진수 2023-07-18
51386 청주·괴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망... 행안부 사전피해 조사 마쳐 김진수 2023-07-18
51385 지속된 폭우에 옥천·단양 지역축제 취소·축소 김진수 2023-07-18
51384 [폭우피해] 충북지역 폭우피해 연일 급증... 인명피해 31명으로 늘어 김진수 2023-07-18
51383 충주댐 방류량 초당 3천t 방류... 수위는 134.2m로 김진수 2023-07-18
51382 (R)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14명…마지막 실종자 발견 연현철 2023-07-17
51381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실종자 생환 없었다 연현철 2023-07-17
51380 (R)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임시제방 붕괴가 원인?... 관련기관 책임공방 가열 김진수 2023-07-17
51379 [앵커멘트] 김진수 2023-07-17
51378 [폭우피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오송 지하차도 통제 안돼... 진상규명해 책임 물을것" 김진수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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