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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관리주체 충북도 "매뉴얼 따라 대응" 타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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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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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청주시, 사전 경고 '전달'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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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철 |
2023-07-18 |
51391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임시 제방 기존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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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철 |
2023-07-18 |
51390 |
청주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대부분 시내버스 탑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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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철 |
2023-07-18 |
51389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직전 112 신고 2번…경찰 대처 미흡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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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철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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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엄정 조사·수사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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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51387 |
충북기후위기행동 "충북도·청주시 사과·대책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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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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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괴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망... 행안부 사전피해 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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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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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폭우에 옥천·단양 지역축제 취소·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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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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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충북지역 폭우피해 연일 급증... 인명피해 3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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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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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방류량 초당 3천t 방류... 수위는 134.2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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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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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14명…마지막 실종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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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철 |
202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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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실종자 생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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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철 |
2023-07-17 |
51380 |
(R)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임시제방 붕괴가 원인?... 관련기관 책임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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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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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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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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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오송 지하차도 통제 안돼... 진상규명해 책임 물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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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