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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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5.3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안전대책 기간 중
도와 11개 시‧군에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주중‧주말 위험 지역을 순찰하고
물놀이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충북도는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관리 지역 78곳과 위험구역 40곳을 지정해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재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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