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공‧일반측량업 등록업체 실태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5.3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다음달부터
측량업 민원을 예방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측량업 등록업체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업체는 공공‧일반측량업 등
모두 270곳으로
조사내용은 측량기술자와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고 여부 등 입니다.
충북도는 사전안내문과 업체 자체점검표 발송 등
1차 서면 조사를 통해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등록기준 미달 의심업체와
자체 점검 불응 업체 등에 대해
2차 현지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위반 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