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시립예술단이 

다음달 2일부터 열흘간

'2023 기록문화주간'을 진행합니다.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피크닉 콘서트와 온가족 스테이지, 

도시풍경 기록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피크닉 콘서트에는 

가수 장민호와 김다현, 노라조 등 

풍성한 무대가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공연과 체험 행사는 

선착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