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강 물관리 사업에 청주 무심천 수질 56%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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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5.24 댓글0건본문
미호강 통합물관리 시범사업으로
청주 무심천의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호강 통합물관리 시범사업으로
청주 무심천의 유량이
최대 2.7배 증가하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6% 개선됐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3월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8개 기관과
미호강의 유량확보와 물환경 보전 등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으며
협약에 따라 대청댐 등
농업용 저수지 5곳의 물을
무심천 등을 통해 미호강에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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