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위기 단계 '주의'→'경계'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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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5.22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과수화상병 확산세를 인지하고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7일
충주에서 처음 발생한 뒤
증평과 경기 양평 등으로 번져
총 25건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충주의 경우
지난 19일 신니면에서 과수화상병이 1건 추가돼
모두 10건으로 전국에서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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