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식사 차별 논란 김영화 도지사 진지한 성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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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5.17 댓글0건본문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특식 제공으로 '식사 차별' 논란을 빚은
김영환 도지사를 향해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7일) 논평을 내고
"친일파 발언과 산불 술자리에 이어 이번일까지
김 지사 관련 논란이
월례행사처럼 반복된다"며
"김 지사가 제대로 도정에 임할 수 있을지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라며
"경청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정에 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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