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농가 2곳 추가…도내 누적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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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5.1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농가가
2곳 추가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어제(17일) 충주시 신니면과 동량면에 위치한
과수농가 2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첫 화상병이 발생한
지난 9일 이후 도내에서는
충주 7건, 진천 1건 등 모두 8건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피해 면적은 2.1h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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