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란계 농장서 AI항원 검출…5만 9천마리 살처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3.21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어제(20일) 청주시 오송읍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청주시는 사육 중인
닭 5만 9천마리 살처분 하고,
발생 농장 및 방역대
10km 내의 차량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또 거점소독소 3곳과 통제초소 4곳을 설치하고
방역지역 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