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내년 5월까지

주요 혼잡교차로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도심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성사거리, 봉명사거리, 흥덕사거리 등

시내 9개 교차로에서

교통섬 정비와 가감속 차로 설치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우선 청주시는 올해

주성사거리와 봉명사거리, 분평사거리에

좌회전 차로를 추가한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