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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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04 댓글0건본문
매년 국경일, 기념일이 되면 무리지어 난폭운전을 하는 폭주족들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돌발적으로 폭주행위를 벌이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경찰의 수사를 피하는 추세입니다.
경찰은 무관용·엄정대응 원칙으로 주동자를 완전히 검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승원 기자입니다.
(이 소식은 김은지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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