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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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단속이 실시합니다.
충북도 특별사법경찰은 다음 달 6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주변 음식점이나
식품제조 가공업체,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60여 곳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식품 제조와 유통‧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입니다.
충북도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형사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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