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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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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사진이나 영상에 특정인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충북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범죄에 연루됐다는 학교나 가해자 명단이 여과 없이 유포되면서 2차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

 

교육당국과 경찰은 즉각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소식은 이채연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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