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티메프 피해 24개 中企 대체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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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이
티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24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대체판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우선 G마켓과 옥션, 롯데ON과 협약을 맺고
피해기업의 온라인물 입점과
기획전·프로모션 참여, 쿠폰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오픈을 앞둔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에
피해기업의 제품을 입점시키고
업체별 25만 원 상당의
상세페이지 제작도 무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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