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농촌 일손 지원의 날’ 맞아 마늘 수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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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20 댓글0건본문
충북농협이 오늘(20일)
'범농협 한마음 농촌 일손 지원의 날'을 맞아
단양에서 마늘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행사에는 LH충북본부와 고향주부모임 등
60여명이 참여해 고령 농가의
마늘 수확을 지원했습니다.
충북농협은 올해 영농 인력 지원 목표를
20만명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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