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농부 참여 만 명 돌파... 8천 490여 농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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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3 댓글0건본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 참여한
도민이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충청북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도시농부'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청년, 은퇴자, 주부 등
도심 유휴 인력을 교육한 후
농업 현장에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이와 함께 어제(22일)까지 만 200 명의 도시농부가
8천490여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습니다.
충북도는 도시농부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작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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