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김영환, 이범석 시장 회동 내달 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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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0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의 회동이
다음 달 5일로 연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늘(20일)
"김 지사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오찬 회동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부득이 날짜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국민의힘은
서승우 충북도당 위원장 제안으로
내일(21일) 두 단체장과
충북도의장, 청주시의장이 참석하는
5자 회동을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최근
현금성 복지정책 등
각종 공통 현안에서 대립각을 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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