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고라니 피하려다 가드레일 '쾅'…20대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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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08 댓글0건본문
지난 7일 새벽 4시쯤
청주시 남일면의 한 도로에서
2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달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고라니를 피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남일면의 한 도로에서
2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달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고라니를 피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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