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충북도당이 6‧1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의원 후보와
광역‧기초 비례대표 등
모두 4명의 후보를 내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박노일 도당 조직국장과
이현주 현 청주시의원이
청주 기초의원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인선 충북도당위원장은
청주시의회 비례대표에
이형린 도당 여성위원장은
충북도의회 비례대표에 출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