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11개 시·군에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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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태풍과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오는 10월15일까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이 기간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산사태 위기 등급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점검하고
산사태 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상황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오는 10월15일까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이 기간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산사태 위기 등급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점검하고
산사태 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상황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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