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긴급구조 종합훈련, 26일 오송역 일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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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11 댓글0건본문
충북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오는 26일 KTX 오송역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충북소방본부를 비롯한
한국철도공사, 청주시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구조기관과 단체간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됩니다.
이들 기관·단체는
열차 이탈로 승객이 고립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2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30대의 장비도 투입됩니다.
오는 26일 KTX 오송역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충북소방본부를 비롯한
한국철도공사, 청주시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구조기관과 단체간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됩니다.
이들 기관·단체는
열차 이탈로 승객이 고립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2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30대의 장비도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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