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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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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 후보간 단일화 논의가 답보 상태에 빠졌습니다.

현 교육체계를 바꾸기 위해선 3인 단일화가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네탓 공방은 여전합니다.

단일화라는 대의 공감만 있을 뿐, 현실은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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