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희토류 생산기업, 오창 외투지역에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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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12 댓글0건본문
국내 유일의 희토류 생산기업인
'케이에스엠메탈스'가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호주 광산기업 ASM으로부터
300억원을 투자받은 이 기업은
오창에 공장동과 사무동, 분석실 등을
구축하고
100여명을 고용해
연간 최대 1만톤의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이 기업의 유치로
전략자원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했다며
도내 희토류 및 희소금속 밸류체인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케이에스엠메탈스'가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호주 광산기업 ASM으로부터
300억원을 투자받은 이 기업은
오창에 공장동과 사무동, 분석실 등을
구축하고
100여명을 고용해
연간 최대 1만톤의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이 기업의 유치로
전략자원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했다며
도내 희토류 및 희소금속 밸류체인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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