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방안' 첫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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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04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오늘(4일)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을
취임 후 처음으로 결재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진행하던
진단평가를 내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과목도 점진적으로 추가돼
오는 2024년에는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모두 5개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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