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 10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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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를
모두 10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가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 수에 따라
학교당 연간 최대 2천500만원씩
3년간 지급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이달 20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다음달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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