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요양기관 근무 의사수 2천300여명... 전국 대비 2.3%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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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10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 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적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 수는
모두 9만8천여명입니다.
이 가운데 충북도내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2천300여명으로 전국 대비 2.3%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세종과 제주, 울산 다음으로
적은 수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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