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선거 비용 12억 지출... 이범석 청주시장 3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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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11 댓글0건본문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단체장들의 선거 비용이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이상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도지사 지출한 선거비용은
12억 천400여만원입니다.
도지사 경쟁을 벌였던 노영민 후보는
12억 100여만원이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3억 2천300여만원,
김병우 후보는 13억 천900여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3억 3천700여만원,
송재봉 후보가 3억 5천200여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이외의 군수 선거에서는 1억원 내외,
충북도의원들은 5천만원 내외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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