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빗길 교통사고로 한 해 평균 16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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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14 댓글0건본문
빗길 교통사고로
충북에선 해마다 1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우천시 교통사고는
총 2천800여 건입니다.
이들 사고로 모두 79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한 해 평균 16명이 숨진 것으로
연평균 치사율은 2.8%를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 보다
0.6%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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