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천82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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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1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에서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천 82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8억원, 3.9% 늘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천 2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군이 22억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재산세는 해마다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축물, 주택 등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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