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주시 소통 서포터즈가 출범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18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소통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서포터즈는 40~50대 팀장급 10명과

20~30대 직원 10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향후 4개월간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위해

전직원의 참여를 끌어낼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