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충북소방, 일평균 400여회 화재·구급 등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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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18 댓글0건본문
올해 상반기 동안
충북에선 하루 평균 400여 차례의
소방 서비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화재와 구조, 구급 등의 출동 건수는
총 7만 5천200여 건입니다.
이는 일 평균 41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늘은 수치입니다.
한편 이 기간 충북에선
화재로 인해 4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으며
207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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