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집무실 축소 이전... 기존 집무실은 직원 회의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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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18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도지사 집무실을 대폭 축소 이전했습니다.
새 집무실은 도지사 접견 준비나
결재 대기를 위해 활용하던
약 6평 정도의 작은 공간으로
기존 집무실의 5분의 1 크기입니다.
기존 집무실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회의하는 회의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 지사는
"공무원 복지 개선이 곧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만든 회의실은
도민을 신나게 만들어 줄
아이디어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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