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주시, 현대모비스와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신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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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0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현대모비스와 5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동충주산업단지 내 11만8천㎡ 터에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공장은 오는 8월 착공되며
고용인원은 400여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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